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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동호인 1600명 온다, 대한당구연맹회장배 13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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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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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2019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13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막한다. 18일까지 6일간 열린다.

첫날인 13일에는 강원도당구연맹의 '강원도 어르신 당구대회'와 '강원도 3쿠션 당구대회'가 펼쳐진다. 14~18일은 본 대회 기간이다.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4종목을 치른다.

전문 선수부 대회 방식은 기존의 대회와 동일하나 동호인부 3쿠션에 복식 종목이 신설됐다. 또 1, 2부로 나눠 진행하던 3쿠션 개인전을 '동호인 최강전'으로 통합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문선수 400여명과 동호인선수 약 1200여명이 참여한다. 캐롬 3쿠션 전문선수부 주요 선수는 최근 국내 종합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조재호(국내 1위), 2019 베카맥스컵 우승자 조명우(4위) 등이다.

여자 출전자로는 2019 무안황토양파배 여자부 우승자 김민아(국내 1위), 스롱피아비(2위), 2019 버호벤 오픈 여자부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고 우승한 한지은(6위) 등이 주목받고 있다. 포켓 전문선수부에는 유승우(1위), 박은지(1위) 등이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은 "매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를 춘천에서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 대회부터는 좀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고,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동호인부 세부종목을 개편했다. 또 최근 출시된 KBF나우 앱으로 실시간 경기를 시청하고 대진 및 경기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상금 규모는 약 9000만원으로 캐롬 3쿠션 전문선수부 남자 1위에게는 500만원이 제공된다.

대한당구연맹 유튜브 채널과 KBF나우 앱에서 주요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전체 일정과 대진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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