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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vs 레너드 개막전 빅뱅…NBA 10월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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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3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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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AP/뉴시스】 토론토 랩터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18~2019 NBA 파이널(7전4선승제) 6차전에서 114-11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1995년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카와이 레너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10월2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로스앤젤레스를 연고지로 하는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개막전부터 격돌한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A 사무국은 13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10월23일 막을 올리는 일정에서 디펜딩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첫 경기를 치른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유니폼을 입은 자이언 윌리엄슨의 공식 데뷔전이다.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경기는 바로 레이커스와 클리퍼스의 로스앤젤레스 연고지 팀들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토론토의 우승을 이끌었던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레너드가 클리퍼스로 이적한 뒤, 처음 치르는 경기다. 레이커스를 이끌고 있는 '킹' 제임스와의 첫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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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르브론 제임스.
클리퍼스는 래너드 외에 정상급 포워드 폴 조지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레이커스는 미국 국가대표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왔다.

제임스와 레너드의 대결로 압축되는 레이커스-클리퍼스 경기는 크리스마스에도 열린다. NBA 사무국의 기대감이 엿보이는 매치업이다.

올스타전은 내년 2월15일 시카고에서 열린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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