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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5G폰 '갤럭시A90' 국내 전파인증 통과...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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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06:11:00
갤럭시A90, 국내 전파인증 완료...9월 출시 예상
80~90만원대 예상...첫 보급형 5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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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삼성전자의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90'이 국내 출시를 위한 인증절차를 마쳤다.

14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모델명 SM-A908N)'의 전파 인증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갤럭시A90으로 추정된다.

통상 전자파를 발생시키거나 영향을 받는 기기는 판매·수입 전에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파인증을 받은 제품은 보통 1개월 이내 출시된다.

삼성전자 갤럭시A90은 첫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9월 초 출시가 예상된다. 갤럭시S10, V50 씽큐, 갤럭시노트10에 이어 국내에 출시되는 4번째 5G 스마트폰이다.

업계는 이 제품의 출고가가 80~9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5G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이었던 만큼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A90은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A90은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6.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 트리플 카메라, 4500mAh 배터리 용량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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