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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일까지 최대 200㎜ 비...더위 다소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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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5 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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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6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19.06.26.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15일 대구·경북은 비로 인해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내일(16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100~200㎜, 경북 남부 동해안 30~80㎜, 나머지 지역 20~60㎜다.

낮 기온은 28~32도 분포로 평년(27~31도)과 비슷하겠다. 비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23도, 청송 24도, 경주 24도, 대구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상주 32도, 안동 31도, 포항 30도, 울릉도 27도 등이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그밖의 동해 먼바다와 동해 남부 앞바다는 초속 12~20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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