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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증시, 이익확정 매물에 5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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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1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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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0일 미국 정부의 화웨이 기술에 대한 금수 유예 연장으로 미중 통상마찰 완화 기대감이 일면서 상승 개장했다가 이익 실현 매도세 출회로 5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10 포인트, 0.11% 떨어진 2880.00으로 거래를 끝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0.24 포인트 내린 9328.73으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1.25 포인트, 0.69% 하락한 1611.59로 폐장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새로운 대출 지표금리 LPR를 내놓으면서 종전보다 낮은 4.25%로 고시함에 따라 이윤 축소가 우려되는 은행주가 반락을 주도했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을 기대하는 매수도 들어와 장 막판까지 일진일퇴를 벌였다.

대형은행주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이 1% 떨어졌다. 중국핑안보험과 중국인수보험 등 보험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화타이 증권을 비롯한 증권주, 전력주와 항공운송주, 자동차주, 공익주 역시 내렸다.

반면 양조주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방산 관련주도 상승했다.

부동산주와 석탄주, 의약품주, 농업 관련주, 미디어 관련주, 인프라 관련 종목 역시 견조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097억7400만 위안(약 35조8420억원), 선전 증시는 3139억38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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