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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공포 등으로 美 증시, 0.7% 안팎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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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1 05:40:47
다우 0.66%, S&P 500 0.79%, 나스닥 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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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에 경기침체의 공포가 고개를 들고, 기업들의 실적이 혼조세를 보인데다 미 재무부 채권 금리가 계속 떨어짐에 따라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20일(현지시간) 0.7% 안팎으로 하락 마감해 S&P 500 지수의 경우 지난 3거래일 동안 올랐던 상승분을 모두 까먺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모든 업종들이 이날 하락했다. 그러나 가장 크게 하락한 것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2% 급락하는 등 은행주들이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2만5962.44로 거래를 마쳐 173.35포인트(0.66 떨어졌다.

S&P 500 지수는 23.14포인트(0.79%) 하락해 2900.51로 폐장했다.

또 나스닥 지수 역시 54.25포인트, 0.68% 떨어진 7948.56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도 최종가가 1498.01를 기록해 0.72%, 10.84포인트 떨어졌다.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은 금리가 1.59%에서 1.55%로 하락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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