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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준수·트와이스, 한류문화대상···뉴시스 한류엑스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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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06:01:00
영화 '신과함께'·드라마 '킹덤'은
한류콘텐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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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리는 '뉴시스 2019 한류 엑스포'에서 최고의 영예인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단체)을 받는다.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은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팀이다. '빌보드 200' 3관왕을 비롯, '신기록 제조기'로 통할 정도로 K팝 부문에서 유례가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32)는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개인)을 수상한다.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로 한류를 알리고 있다. 그가 공연하는 날이면 티켓이 매진되는 것은 물론 해외 팬들도 객석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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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그룹 '트와이스'는 한류문화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데뷔 4년째를 맞이한 올해, 자타공인 명실상부 톱 K팝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정상을 질주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덱스터스튜디오) 시리즈는 한류 콘텐츠 대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는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쌍천만' 전설을 썼다. 2017년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은 1441만1675명, 2018년 8월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은 1227만6115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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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쯔위, 트와이스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물인 드라마 '킹덤'(제작 이상백·에이스토리)은 한류 콘텐츠 대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는다. 조선시대 배경의 좀비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화 못지않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데뷔 이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뉴시스 2019 한류엑스포'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대신 영상을 통해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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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
김준수와 트와이스 멤버 다현(21)과 쯔위(20)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신과 함께'와 '킹덤'을 대표해서는 '신과 함께'를 연출한 김용화(49) 감독, '킹덤'을 제작한 에이스토리 이상백(55) 대표가 수상한다.

한편, 이날 엑스포에서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문화비평가인 기 소르망(75) 전 파리정치대학 교수와 아마라 워커(38) 미국 CNN인터내셔널 'CNN투데이' 앵커가 '글로벌 리더 전략 대화-지속 가능한 한류, 이렇게 이끈다'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한다. 송경진 혁신경제국제위원장이 모더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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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대표
한류전략화포럼 '산업계, 한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준비돼 있다. 박주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전 한국유통학회장)가 주제발표한다.

스타셰프 에드워드 권(K푸드),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 상무(K쇼핑),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관광),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K엔터)가 토론한다.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가 모더레이터다.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전 세계를 휘감고 있는 한류는 단순히 문화현상이 아니다. 음악에서 시작해 TV와 영화, 드라마를 넘어 음식, 뷰티, 패션, 게임 등 수많은 영역에서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펼치는 도전이자 세계를 여는 키워드로 부상했다"면서 "뉴시스는 한류의 지속 가능성과 국내 산업 및 기업의 각 분야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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