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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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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6 13: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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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운뎨가  2017년 11월 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큰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왼쪽)과 팩스 졸리 피트(오른쪽)과 함께 영화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다' 시사회장에 참석하고 있다. 2019.08.06

【인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18)가 연세대학교 신입생이 됐다.

매덕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 연세대 국제캠퍼스 진리관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매덕스는 의자에 앉아 입학식에 함께 참석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틀간 오리엔테이션도 받고 1년간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 2학년부터는 신촌캠퍼스에 통학할 예정이다. 

 2001년생인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했다.

이 대학의 수업은 전부 영어로 진행된다. 평소 K-POP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매덕스는 여러 대학을 합격했지만 고민하던 중 연세대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매덕스는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입국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매덕스가 1년 뒤 연세대 신촌캠퍼스를 다닐 때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지난 2002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며 둘째 아들 팍스, 셋째 딸 자하라, 넷째 딸 샤일로 누벨,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 등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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