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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신지, 이틀 만에 새 팀 찾았다…스페인 우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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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0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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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AP/뉴시스】오카자키 신지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스페인 2부리그 말라가와 계약을 해지한 일본인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이틀 만에 둥지를 찾았다. 새 소속팀은 같은 리그 소속 SD 우에스카다.

우에스카는 4일(현지시간) 오카자키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1년이다.

vfB 슈투트가르트, 마인츠(이상 독일) 등을 거친 오카자키는 2015년부터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뛰었다.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할 때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여름 레스터 시티와 결별을 택한 오카자키는 지난 7월 스페인 말라가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샐러리캡을 맞추지 못한 말라가가 몇몇 선수들을 방출하는 과정에서 오카자키가 희생양이 됐다.

지난 2일 말라가를 떠나게 된 오카자키는 우에스카와 새 계약을 맺었다.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우에스카가 아시아 선수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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