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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립 기념 전사 임직원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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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09:53:19
2016년부터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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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이 함께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 법인의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A MORE Beautiful Day’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각 지역의 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대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획했다.

이날 본사와 지역사업부에서는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버스’란 사전에 누구와 어떤 봉사활동을 하게 될지 공유받지 않은 채 참가자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의 버스에 탑승해 봉사처로 이동하는 버스다.

용산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은 네 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물건의 재사용 나눔’, ‘송편 제작 나눔’, ‘캐릭터 도시락 나눔’, ‘어르신 가정방문 나눔’에 참여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지역사업부 임직원들도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일에 힘을 모았다.

해외법인에서는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에 참여했다. ‘Little Girls, Beautiful Dreams’라는 이름의 이 동화책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세계의 ‘여성’들을 주제로 제작해, 열악한 교육 환경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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