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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혹 최인철 감독, 낙마?…페드로스 감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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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9 12:38:09
프랑스 레퀴프 보도 "페드로스 리옹 감독, 한국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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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여자축구대표팀 신임 최인철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9.0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새롭게 한국 여자대표팀을 이끌기로 했던 최인철(47) 감독이 과거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레날 페드로스(48·프랑스) 전 리옹 감독이 한국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9일(한국시간) 페드로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페드로스 감독이 여자대표팀 감독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페드로스 감독은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7년부터 프랑스 여자축구 리옹을 지도했다.

최 신임 감독의 폭행설이 불거지면서 페드로스 감독이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9일 윤덕여 감독의 뒤를 이어 최 감독에게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3일에는 취임 기자회견도 가졌다.

그러나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선수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협회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 감독의 낙마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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