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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후보자 女 합격자 48.8%…전년比 1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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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7:56:02
최종합격자 41명…일반 33명, 지역·전문 8명
평균연령 27.4세…25~29세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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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지난 1월3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6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입교식'에서 교육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19.01.03.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외교관후보자 여성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41명 중 여성 합격자는 20명으로 48.8%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 60.0%(27명)보다 11.2%P 감소한 수치다.

최종합격자를 분야별로 보면 일반외교 분야 33명, 지역외교 6명(중동 2, 러시아·독립국가연합 2, 아프리카 1, 중남미 1), 외교전문(경제·다자) 2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4세로 지난해의 26.6세에 비해 0.8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28명(68.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30~34세 8명(19.5%), 20~24세 5명(12.2%)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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