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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협업 아이디어 공모 대상에 '일본제품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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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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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4일 한수원이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남권 에너지공기업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14. (사진= 한수원 제공)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 협의체가 진행한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95건 중 ‘일본제품 국산화 개발 활성화’ 등 7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대상 200만원, 우수 2건 각 100만원, 장려 4건 각 50만원을 시상한다.  

대상인 '일본제품 국산화 개발 활성화'는 동남권 대학, 중소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남권 에너지 공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로 구성됐다.

각 기관은 이번 공모전에서 협업을 통한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안전, 환경, 일자리, 동반성장, 사회공헌, 윤리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협의체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활용,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2, 23일 양일간 협업과제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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