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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17~22일 '우리식물 이야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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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5: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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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마셔서 행복한 우리식물 이야기' 특별전시회
【포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선조들의 마실거리로 이용된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마셔서 행복한 우리식물 이야기’ 특별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전통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이 활용한 민속식물은 총 1095종이며, 음료로 이용된 식물은 146종이다. 전통지식에서 발굴한 헛개나무, 오미자, 둥굴레 등 74종의 식물은 현재 음료로 가공되어 시판되고 있다.

‘마셔서 행복한 우리식물 이야기’ 특별전시회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오랜기간 마실거리로 활용했던 식물 이야기를 영상과 분경으로 만날 수 있으며,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강나무꽃차를 포함한 3종류의 꽃차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전시기간에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상용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통지식을 기반으로 한 야생화 활용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화 자원으로 잠재력을 지닌 우리식물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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