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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숲의 지킴이·보타닉 요정들-브랜드 도큐먼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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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7 13:32:00
18일 진해보타닉뮤지엄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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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희창)가 '숲의 지킴이·보타닉 요정들-브랜드 도큐먼트 & 메이커'전을 18일부터 11월18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진해보타닉뮤지엄에서 연다.

 창원대 예술대학이 경남 제1호 사립수목원인 진해보타닉뮤지엄과 체결한 '2019년 크리에이티브 지역산업 맞춤형 브랜드 메이커 사업' 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마련했다.

창원대는 지난 5월 진해보타닉뮤지엄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15주간에 걸쳐 포토존 설계, 스토리텔링, 보타닉 요정 제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결과물인 뮤지엄의 브랜드화를 담은 도큐먼트와 다량 변형생산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재료의 요정들인 '메이커'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자료는 창원시뿐 아니라 전국의 자연생태계 관계 기관들과 공유하고, 의견 수렴과 소통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전시를 총괄하는 김홍진 창원대 미술학과 교수는 "창원대의 '크리에이티브 지역산업 맞춤형 브랜드 메이커 사업'은 학생들의 현장 교육을 실질화하는 교육적 성과와 함께 창원대 캠퍼스의 꽃길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창원시 도심의 자연생태계 조성, 창녕 우포늪 생태계 조성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브랜드 메이커 사업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 자원들을 알리고 보호하며, 시민들이 향유할 기회를 넓혀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이에 상응하는 자연친화형 문화예술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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