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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재생박람회’ 등 마을의 날 축제 19~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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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0:37:1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과 더불어 ‘2019년 부산 도시재생박람회’와 ‘제7회 부산마을의 날’ 축제를 부산역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부산 도시재생박람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인(in) 부산’을 주제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개막행사는 19일 오후 4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재생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란수도 부산을 형상화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돼 ‘피란수도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이 되기까지’ 부산의 도시재생 과정이 더욱 더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 등이 70여개의 부스를 운영,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 워크숍, 메이커스페이스를 위한 청년 포럼, 부산센터협의회 발대식,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가는 축제를 열 계획이다.
 
 야외무대에서는 재생톡톡-토크1번지 특별 강연, 도시재생도심학교, 도시재생 오엑스(OX) 퀴즈를 통해 시민들과 부산의 도시재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 부산 10년사·도시재생 인물 10년사, 부산도시재생은 지금(도시재생공모사업), 구·군에서 준비한 패널 등을 전시하여 부산시 도시재생의 다양한 모습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19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부산시는 문화공연과 20여개 프리마켓, 전시 및 체험부스를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에는 ‘추억의 낭만여행’을 주제로 제7회 부산마을의 날 축제가 부산시 도시재생 명예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영민 씨 사회로 열린다. 축제는 재미있는 마술공연과 강서쇼콰이어의 케이팝(K-POP) 리믹스 댄스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동놀이와 마을 퀴즈대회, 장기자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마을의 날 축제가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함께 박람회와 마을의 날 행사를 개최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부산의 도시재생의 기운을 몸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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