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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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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09:25:28
반구대 암각화 첫 발견 문명대 교수 등 4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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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송철호 울산시장이 25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현장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근접 관람을 했다. 2019.01.25.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반구대 암각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일과 27일 4개 강좌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아카데미 운영 당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로 와서 들을 수 있다.
 
20일 반구대 암각화 최초 발견자인 문명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반구대 암각화 발견 경위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날 문 교수는 세계 유산적 가치가 있는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최초로 발견하고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에 이바지한 공로로 울산시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
 
이어 황상일 경북대 교수가 반구대 암각화의 지역 환경 변화에 대해 특강을 한다.
 
27일 심세중 수류산방 대표(문화재청 문화재위원)와 강봉원 경주대 교수가 반구대 암각화 제작 연대 및 세계유산등재 관련해 강의한다.
 
한편 시는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의 지속할 수 있는 보호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문화재청, 울주군과 함께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올해 말 문화재청에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우선 목록 등재를 신청한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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