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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ASF 확산방지 총력…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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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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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ASF 확산방지 총력…선제적 대응
【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0일 파주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자 재난대책본부를 확대,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67개소의 한돈농가에 대한 긴급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은현면 도하리 농촌테마공원 주차장 내 거점소독소 외에 광적면 덕도리, 은현면 용암리 등에 거점소독소를 추가하고 양돈농가 밀집지역 주요도로 5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사육돼지의 타 시도 반출을 금지하고 사료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한돈농가에 ASF 유효소독약품 및 생석회를 추가 공급했다.

또 시 방역차량 5대, 공동방제단 2대로 관내 양돈농가 소독을 하고 있으며, 군 제독차량 5대로 파주시와 연천군 연접도로를 집중 소독하는 등 ASF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공직자와 한돈농가 등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원천 봉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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