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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여중생 6명이 또래여학생 집단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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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11:19:30
피해자가족 "강제로 바지 벗겨"…경찰 "피해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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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2019.01927.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주 서구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A양이 B양 등 동급생 6명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 가족은 B양 등이 화장실·복도 등지에서 강제로 A양의 바지를 벗겼다고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양을 상대로 피해 사실을 확인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학교는 가해 학생 6명이 A양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다음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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