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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화훼농장 부수고 잠까지…경찰, 남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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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4 17:07:29  |  수정 2019-10-04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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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남동구의 한 화훼 농장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침입해 농장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화훼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 A씨는 자신의 화훼 농장이 심하게 훼손됐다며 신고했다.

A씨는 화훼 농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한 남성이 비닐하우스를 찢고 침입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A씨의 농장에 설치된 CCTV영상에는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벗은 알몸 상태로 침입해 화분 등을 부수고 농장에서 잠까지 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CCTV영상에 촬영된 남성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성이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농장에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남성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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