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 5일만에 관객 100만명↑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한국 로맨스영화 최고 흥행작인 '늑대소년'(2012·누적관객 665만4837명)과 같은 속도다. 2018년 로맨스영화 최고 흥행작인 '너의 결혼식'(누적관객 282만969명)보다는 하루 빠른 흥행기록이다.
이제 막 이별한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물이다. 영화 '구경'(2009) '술술'(2010) 등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래원·공효진·강기영이 출연했다.
왼쪽부터 공효진, 강기영, 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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