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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5일간 여정 '시작'…홍삼 맛·멋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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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9 15: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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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9일 '2019 진안홍삼축제'는 마이산북부 일원의 공연장에서 열린 마이산신제 봉행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을 출발했다.2019.10.09. 369369125@newsis.com 
【진안=뉴시스】한훈 기자 = 전국 유일 홍삼특구로 지정된 전북 진안지역에서 홍삼을 주제로 펼쳐지는 5일간의 축제여정이 시작됐다.
 
9일 '2019 진안홍삼축제'는 마이산북부 일원 공연장에서 열린 마이산신제 봉행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을 출발했다.

이날 축제장은 진안역사박물관 인근 광장에 설치된 공연장을 중심으로 홍삼을 주제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축제장 한쪽에는 농민들이 손수 경작·수확한 인삼과 수삼, 홍삼, 약초를 비롯해 농특산물로 가득했다. 다른 한쪽에는 홍삼과 인삼 등 다양한 약초를 재료로 만든 먹거리들이 선보였다.

홍삼튀김과 홍삼김밥, 홍삼순대볶음 등 각종 먹거리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장 위쪽에는 진안을 상징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예품과 홍삼주 담구기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방문객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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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9일 '2019 진안홍삼축제'는 마이산북부 일원의 공연장에서 열린 마이산신제 봉행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을 출발했다.2019.10.09. 369369125@newsis.com
공연장에서는 마이산이란 영산의 산신에 진안의 번영·안녕을 기원한 마이산신제를 시작으로 종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마이산신제 봉행에 이어 금척무 공연,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펼쳐지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연출되는 등 방문객의 흥을 더했다.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 오후 7시 시작되는 개막식은 축제의 절정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홍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맛보고, 즐기고 함께해 달라"면서 "흥겹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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