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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후조리원 등 308곳 급식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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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09:13:46
22개반 편성 오는 14~18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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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상남도청 본관 전경.(사진=뉴시스 자료사진)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어르신,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308개 시설에 대한 급식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특정급식시설에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하기 위한 전수 점검으로, 44명 22개반을 편성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시설 222곳, 장애인복지시설 33곳, 아동복지시설 24곳, 산후조리원 29곳 등이다.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사용·보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등이다.

경남도 식품의약과는 "사전 계도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위반사항이 중대한 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적법 조치하고,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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