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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상수도 현대화한다…유수율 8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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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2 13:41:07
2022년까지 21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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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은 2022년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양구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비 등 총 211억9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현재 마을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해안면은 제외하고, 양구읍과 남면, 동면, 방산면 등 양구군 전역으로 14.85㎞ 노후 급·배수관 등을 정비한다.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급배수관을 정비하고,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노후 관로는 경과연수가 10년, 21년 이상인 관로 가운데 관종에 따라 비율을 적용해 먼저 블록을 구축하고 노후관 정비를 나중에 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양구군은 2018년 7월 기준 양구군의 유수율 61.5%를 올해 70%로 끌어올리고, 내년에는 75%, 2021년 80%,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 말에는 85%까지 상승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상수도 총 시설용량은 2018년 말 기준 하루 1만5400t이며 송수관로 총연장은 24.51㎞, 배수관로 총연장 172.11㎞, 급수관로는 총연장 118.40㎞에 달한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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