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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종면 부국장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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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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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YTN 신설 뉴스프로그램 '더뉴스'로 10년만에 앵커로 복귀하는 노종면 기자가 30일 오전 서울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노종면 기자는 이명박 정권이던 지난 2008년 낙하산 사장 퇴진운동을 하다 해직됐고 지난해 복직했다. '더뉴스'는 YTN 뉴스 프로그램 전면 개편일인 12월 3일부터 월~금 오후 2시~5시 방송된다. 2018.12.0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YTN이 12일 노종면 혁신지원팀장(부국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

정찬형 YTN 사장은 이날 "현덕수 보도국장 체제에서 중점을 뒀던 조직의 혁신과 채널 신뢰성 회복의 기조를 이어나가고, 뉴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종면 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1994년 공채 2기방송기자로 입사한 노 내정자는 간판 앵커와 PD 출신이다. YTN 대표 콘텐츠인 '돌발영상'을 2003년 처음 선보였고, '뉴스 오늘'과 '뉴스 창'등의 앵커를 맡았다.

2008년 공정방송 투쟁에 나섰다 해고된 이후 지난해 8월 10년 만에 복직해 현재 '노종면의 더 뉴스'를 진행하며 혁신지원팀장을 맡고 있다.

노 내정자는 조만간 YTN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절차를 거쳐 보도국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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