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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손호준 '5각 로맨스'...JTBC '우리, 사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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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11:16:54  |  수정 2019-11-14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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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탤런트 송지효(상단), 손호준(왼쪽부터),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YG엔터테인먼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가족이엔티, PLK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4 suejeeq@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송지효(38), 손호준(35), 송종호(43), 김민준(43), 구자성(27)이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진은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이 '5각 로맨스'를 담은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전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 이야기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송지효는 영화사 프로듀서 싱글 워킹맘 '노애정'을 연기한다. '노예정'은 14년간 홀로 아이를 키우느라 독수공방에 일만 하다 4명과 '썸'에 휘말리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인물이다.

손호준은 베트스셀러 소설가 '오대오' 역을 맡았다. '오대오'는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시나리오 작가이지만, 정체가 베일에 싸인 신비주의 작가다.

배우 '류진' 역은 송종호가 연기한다. '류진'은 대학 재학 당시 '연영과 배용준'이라 불렸고, 현재는 '국민 남사친'이란 수식어를 달았다. 

김민준은 캐피탈 회사 대표 '구파도' 역을 연기한다. '구파도'는 조직폭력배 생활을 청산하고 '나인캐피탈'을 금융회사로 성장 시켜 '사채업계의 로빈후드'란 별명으로 불린다.

마지막으로 구자성은 어러지만 설레는 체육 교사 '오연우' 역을 표현한다. '오연우'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학생들을 대해 학교에서 인기 있는 교사다.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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