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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해진,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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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9 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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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한류스타 박해진이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의 영예를 안는다.

박해진은 다음달 9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방 관련 다양한 봉사·기부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 상을 받는다.

박해진은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 인연을 맺었다. 소방관들의 어려운 근무 여건을 접한 후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예산 부족으로 제작이 무산될 뻔한 소방관 달력 모델로 나섰다. 소방안전 홍보영상에도 무료로 출연하고, 소속사가 제작비 전액을 후원했다. 지난해부터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4월 강원도 산불사고 당시 박해진은 드라마 촬영 중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닥터헬기 캠페인 등에도 참여했다.

박해진은 "소방관들의 힘든 활동 여건과 내면의 트라우마를 알고 '작은 것이라도 돕자'고 마음 먹었다"며 "국민으로서 당연한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상까지 줘서 기쁘다. 많은 분들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줬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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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왼쪽), 정문호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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