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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축구 교실, 이번엔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꿈·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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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18:14:41
최근 부산맹학교 재학생 대상
부산 아이파크 선수·코치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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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맥도날드와 부산아이파크가 함께한 부산맹학교 재학생 축구 교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 교실'이 이번엔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꿈과 행복을 선물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부산맹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전문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 교실'의 일환이다.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 교사 등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프로 축구단 부산아이파크 조덕제 감독과 주장 한지호 등 1군 선수단, 유소년팀 담당 코치진이 직접 참가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했다.

축구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아이파크 감독과 선수, 코치진의 전문적이며 세심한 지도 아래 소리가 나는 축구공 등을 활용해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초 동작을 배웠다. 이후 승부차기, 장애물 드리블 달리기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배운 동작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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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맥도날드와 부산아이파크가 함께한 부산맹학교 재학생 축구 교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축구교실에 참가한 부산아이파크 선수 사인회가 열렸다. 한국맥도날드가 준비한 '행복의 버거' 100 세트도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평소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맥도날드는 어린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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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맥도날드와 부산아이파크가 함께한 부산맹학교 재학생 축구 교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참가자 35만여 명을 배출했다. 프로 축구단 FC서울, 부산아이파크 등과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학교 방문 축구 교실' '초등학교 교사 축구 코칭 워크숍'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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