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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 멕시코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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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7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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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BTS 팬들이 20일 서울 강남구에 오픈한 BTS 팝업스토어 'HOUSE OF BTS'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19.10.2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복합 체험 공간 'BTS 팝 업 : 하우스 오브 BTS'가 멕시코까지 진출했다.

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멕시코시티의 대형 쇼핑센터 '플라자 카르소(Plaza Carso)'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팝 업 : 하우스 오브 BTS 인 CDMX'가 운영된다.
 
지난 10월 서울에 처음 문을 연 'BTS 팝-업 : 하우스 오브 BTS'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멕시코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운영이 결정됐다고 빅히트는 전했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BTS 팝-업 : 하우스 오브 BTS'는 오픈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매일 평균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빅히트는 "MD뿐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쇼룸 등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BTS 팝-업 : 하우스 오브 BTS'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을 테마로 한 신규 제품들과 내부 테마 공간을 매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하루 최대 입장객을 2200여 명으로 조절하고 있다. 입장 대기 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대기 알람 시스템 도입, 기상 상황에 따른 우비와 핫팩 등도 제공한다.

한편, 'BTS 팝-업 : 하우스 오브 BTS'는 이번 멕시코시티에서의 오픈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3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방문객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사전 방문 신청 건 수가 약 23만 건에 달한다.

빅히트는 "월드 투어와 함께 진행되던 기존 투어 팝업스토어와 달리 공연이 열리지 않는 곳에서도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많은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콘텐츠와 MD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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