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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초교 화재 진화 중...학생·교직원 6명 연기흡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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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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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경북 안동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2.12.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 이은혜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불이 나 6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께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2층짜리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학년 A(11)양 등 학생 2명과 B(33)씨 등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생 1000여명과 교직원 60여명은 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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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12일 오전 경북 안동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12.12. kjh9326@newsis.com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9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체육관 공사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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