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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이병헌·곽도원, 롯데시네마 라이브채팅

등록 2020.01.02 1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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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감독과 주연들이 관객을 만난다. 주연 배우 이병헌·곽도원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2020.0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감독과 주연들이 관객을 만난다. 주연 배우 이병헌·곽도원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제공) 2020.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주연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이병헌·곽도원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리는 롯데시네마 '라이브 채팅'에 참여한다. 영화 제작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라이브 채팅은 월드타워를 비롯해 5개 극장(롯데시네마 광복, 대전센트럴, 동성로, 수완, 수원)에서 생중계된다. 라이브채팅은 카카오톡 샵(#), 다음앱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라이브채팅 예매는 3일 오픈 예정이다. 참여 관객들은 상영관 입장 시 라이브채팅 전용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받는다. 해당 코드를 사용해 오픈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 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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