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영화

[박스 오피스]'닥터 두리틀' 1위...백두산·'스타워즈9' 추격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01-13 09:19:55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영화 '닥터 두리틀'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2020.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닥터 두리틀'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두리틀'은 11~12일 전국 1290개 상영관에서 1만1922회 상영해 58만869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 92만9653명.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슈트를 벗고 컴백한 작품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닥터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등 세계적 영화배우들이 연기와 보이스 더빙에 참여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영화 '백두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1.13.
2위는 영화 '백두산'이다. 877개 관에서 6508회 상영해 21만2450명이 봤다. 개봉 16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 799만6778명.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영화 '나의 독재자'(2014)를 연출한 이해준 감독과 '신과함께-죄와 벌'(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 'PMC: 더 벙커'(2018) 등을 촬영한 김병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병헌·하정우·마동석·전혜진, 그룹 '미쓰에이' 출신 탤런트 수지 등이 출연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20.01.13. photo@newsis.com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3위다. 908개관에서 6604회 상영해 21만3466명이 봤다. 누적관객 38만1515명.

스타워즈의 아홉 번째 시리즈물로,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그렸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로 흥행을 이룬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