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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20~23일 2274개 센터서 설 연휴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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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00:31:00
엔진·브레이크·타이어 점검…소모품 교환·보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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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가 설 연휴 안전운행을 위해 오는 20~23일 전국 2274개 서비스센터에서 설 연휴 무상점검에 나선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귀성길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가 참여하는 '설 연휴 무상점검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사기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실시된다.

현대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2곳과 블루핸즈 협력센터 1374곳에서,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협력센터 799곳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지엠은 직영서비스센터 9곳에서, 르노삼성은 협력센터 31곳에서, 쌍용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곳과 협력센터 19곳에서 각각 무상점검에 나선다.

히터·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보충과 와이퍼, 휴즈 등 소모성 부품을 점검한 후 필요한 경우 무상 교환해줄 예정이다.

자동차업계는 자동차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운행정지 등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긴급출동반을 가동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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