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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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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7 21:10:55  |  수정 2020-01-27 23:14:40
27일 기흥구 한 병원서 성남분당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27일 오후 평택에 이어 경기 용인시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가 발생해 용인시가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시는 27일 용인시 기흥구 한 병원에서 이모씨(36)를  중국 우한 폐렴 유증상자로 분류, 이날 오후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확인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2시쯤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로 병원을 찾았으나 병원 측은 유증상을 보인 이씨를 격리조치하고 기흥구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시와 병원 측은 질병관리본부에 사례 분류를 요청,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씨가 유증상자로 분류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씨가 그동안 접촉한 사람과 동선을 파악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확실한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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