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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복당하자마자 예비후보 등록…총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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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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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사진=최명희 예비후보 제공)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최명희 전 강릉시장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자마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최 예비후보는 29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사무실 개소식 준비에 들어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에 즈음하여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기자회견을 대신했다.

최 예비후보는 "12년간 시장으로서 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KTX시대를 열었고 강릉관광 1번지 경포대 일원을 습지·저류지로 조성하고 호텔·리조트를 유치,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었다"며 "그 바탕 위에 국제적 올림픽 관광도시의 금자탑을 쌓아올려야 할 절제절명의 시기에 올림픽을 준비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정동진 바다부채길과 레일바이크, 주문진항 정비사업, 강릉항 울릉도 여객선 취항 등으로 바다관광을, 권역별 농촌마을 신활력사업, 바우길과 솔향수목원 등 잘 사는 농어촌 만들기에도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안으로는 생태도시로 삶의 질 향상을, 밖으로는 국제적 컨벤션 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여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0년 새 시대의 새로운 마중물을 최명희가 붓고자 한다"며 "눈앞에 보이는 권력에 치우쳐 민심을 외면하고 싸우는 정치가 아닌 공존과 나눔의 정치로 강릉 지역살림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새로운 길에 어깨 걸고 동행해 주시길 빈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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