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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자 최다 인원 참가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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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0 1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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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지난해 경남 밀양시 아리랑 마라톤대회 모습 . (사진=뉴시스 D/B) 2020.01.30.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23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참여자가 최근 10년 중 최고인원 접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17일까지의 접수 동안 참가신청자는 총 9817명으로 최근 10년 중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던 제16회 대회 9560명보다 257명이 많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 참가 신청은 하프 3368명, 10km 3505명, 5km 2944명이다.
 
 이 중 외국인 참가자가 미국 외 13개국에서 56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21명 증가해 국제대회 분위기가 더욱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 나이로는 최 고령자 남성 참가자로 이규석(89·대구)씨, 여성 참가자는 김영자(77·부산)씨가 참가자로 접수했다. 또 최연소 김라온(4·양산)군과 김윤아(3·김해)양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가 10㎞ 경기에 참여해 팬 사인회도 함께 연다.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도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5km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17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마라토너를 환영한다"며 "경자년 새해를 여는 첫 대회인 만큼 볼거리 많고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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