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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3월부터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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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11:19:16
중학교 1·2학년 각 20명 대상 학습활동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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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북 완주군이 아동·청소년돌봄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청소년수련관(삼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봉동),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아동·청소년의 학습지원,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 동아리활동 등을 맞춤형 서비스로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중학교 1·2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비용은 전액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월~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방과후 자녀들의 안전문제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출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등하원 시 보호자에게 출결정보를 제공한다.

또 아동친화도시 조성원칙에 따라 다양한 참여와 자기주도적 활동을 계획하고 예술체험활동, 스포츠활동, 진로, 창의융합활동을 주제로 지도자와 관계전문가가 직접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돌봄서비스의 확대는 청소년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돌봄서비스가 양적·질적으로 정착화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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