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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 '전참시' 동해·은혁에 깜짝 소환된 사연

등록 2020.09.12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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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해·은혁, 씨엔블루 강민혁 깜짝 소환. (사진 = MBC 제공) 2020.09.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동해·은혁, 씨엔블루 강민혁 깜짝 소환.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씨엔블루 강민혁을 깜짝 소환했다.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21회에서 동해와 은혁은 강민혁과 의문의 만찬을 즐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동해, 은혁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강민혁이 포착됐다. 의외의 조합인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모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민혁은 동해와 은혁의 러브콜에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그러나 예상치 못한 '전참시' 카메라를 발견하곤 "너무 떨린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동해와 은혁은 강민혁의 등장에 감출 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세 사람은 의외의 역대급 예능 앙상블을 선보였다고 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D&E의 신곡 뮤직비디오 콘셉트 회의부터 촬영 현장, 연습실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10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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