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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해커톤대회 '디지털 사회혁신 잼' 개최

등록 2020.10.22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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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내달 1일 서울지식이음축제 마무리

[서울=뉴시스] 디지털 사회혁신 잼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0.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디지털 사회혁신 잼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함께 일상의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만드는 시민 해커톤 대회(마라톤 끝장 토론)인 '디지털 사회혁신 잼(Digital Social Innovation Ja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사회혁신 잼은 해커톤 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지속된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과정의 마무리 단계로 문제해결 방안으로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주제는 스마트 교통, 일회용품 줄이기, 사회안전과 포용, 공공도서관 혁신, 디지털 리터러시 5개 분야와 협력기관인 국립재활원팀의 장애인 보조기기 개발 총 6개 분야이다.

디지털 사회혁신 잼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metropolitanlibrary) 에서 확인가능하다. 행사중 기조강연과 프로젝트팀의 개발결과발표는 30일, 다음달 1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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