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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영 "'미스터트롯' 이찬원·영탁·김수찬 눈에 띄었다"

등록 2020.10.29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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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허민영. (사진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가수 허민영. (사진 =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가수 허민영이 '미스터트롯' 당시 이찬원, 영탁, 김수찬에 대해 칭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가수 허민영, 박혜원(Hynn)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민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소감과 일화를 털어놨다. 허민영은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에 많은 분들이 알아본다. 길거리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마트를 가면 일하는 분들이 알아봐 주시더라. 과자 한 봉지씩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눈에 띄었던 출연자를 묻는 말에는 "예선 때부터 영탁, 이찬원, 김수찬 씨가 눈에 띄었다. 무조건 10명 안에는 들어가겠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픽이 있었다. 그 세 분이 와닿았는데 지금 다 너무 잘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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