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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현실에서도 재벌가 사모님 포스

등록 2021.06.16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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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정연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정연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1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레이스 장식이 수놓인 아이보리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고 있는 모습.

드라마에서 분한 재벌가 사모님처럼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30대 중반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최미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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