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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고 '디자이너' 찾아준다…쉐어멜론, 디오 서비스

등록 2021.09.29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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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쉐어멜론 '디오 베타서비스'. (이미지=벤처기업협회 제공) 2021.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쉐어멜론 '디오 베타서비스'. (이미지=벤처기업협회 제공) 2021.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기업브랜딩 전문회사 쉐어멜론은 기업이 원하는 로고 디자이너를 매칭해주는 '디오(Dee0)'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

29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디오는 미국 최고 디자인대학으로 꼽히는 리즈디(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출신의 김용재 대표가 베테랑 브랜딩 전문가들과 함께 컨설팅을 했다.

디오는 매칭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적합한 디자이너를 연결해 준다.

김 대표는 "디오는 기업의 성향과 배경을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디자이너를 연결해준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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