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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발리서 무슨 일?…"3주간 많은 일 겪어, 기도 필요해"

등록 2021.09.30 1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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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희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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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다면 짧은 삼주라는 시간안에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은 우리 가족은 또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차분히 준비하는 중이에요. 지혜롭고 분별력있게 모든 일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색 티셔츠 차림의 가희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기도할게요" "소식이 없어 걱정했다"는 등의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과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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