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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진기주, 첫 촬영부터 '찰떡궁합'

등록 2021.10.21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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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금부터 쇼타임'.2021.10.21.(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지금부터 쇼타임'.2021.10.21.(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배우 박해진·진기주가 첫 촬영부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21일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제작진은 두 배우의 첫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귀신을 보는 마술사이자 비밀을 간직한 '차차웅' 역을 맡았다. 진기주는 해맑고 정의로운 순경 '고슬해' 역이다.

제작진은 "두 배우는 시종일관 서로를 챙기며 선후배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면서 "드라마 첫 현장은 두 사람의 배려심 넘치는 분위기 속에 평온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소개했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과 신통력을 지닌 순경 고슬해의 '판타지 로코' 겸 '귀신 공조 수사극'을 표방한다. 내년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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