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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공민지 '말하자면'…'더블트러블' 파이널 미션

등록 2022.03.04 1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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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왓챠 더블트러블. 2022.03.04. (사진=왓챠 오리지널 '더블트러블'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왓챠 더블트러블. 2022.03.04. (사진=왓챠 오리지널 '더블트러블'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서 마지막 미션 무대 공개를 앞두고 있다.

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더블 트러블'은 파이널 미션은 남녀 아이돌 10인의 선택으로 꾸려진다.

첫 번째 미션에서 '말하자면'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 태일(블락비)과 공민지, 두 번째 미션에서 의자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유혹의 소나타'를 함께한 임슬옹(2AM)과 먼데이(위클리)가 한 번 더 호흡을 맞춘다. 장현승과 초아, 인성(SF9)과 전지우(카드), 김동한(위아이)과 효린은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고 예고한다.

또한 '히스토리'가 주제인 파이널 미션은 전설의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까지 5개의 아이돌 곡인 젝스키스의 '사나이 가는 길(부제:폼생폼사)', 투피엠(2PM) '어게인&어게인(Again & Again)', 미쓰에이 '허시(Hush)',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스트레이 키즈 '백도어(Back Door)' 등을 가지고 무대를 준비해야 된다.

파이널 미션 무대 녹화 당일 MC 김지석과 장도연은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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