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레퓨지', 아이튠즈 '톱송'·'톱앨범' 12개 지역 1위
[서울=뉴시스] 문빈&산하. 2022.03.17. (판타지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REFYGE)'가 해외에서 인기다.
17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문빈·산하의 레퓨지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톱 앨범 차트'에서 12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 타이틀 곡 '후(WHO)'도 칠레, 아르헨티나, 이집트, 볼리비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등 7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 유닛 활동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팝 댄스곡 '후'는 악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