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58세 견미리, 피부꿀팁 비법 "매일 OOOO"

등록 2022.03.19 10:11:07수정 2022.03.19 10:38: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견미리. 2022.03.19.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견미리. 2022.03.19.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견미리가 피부관리 비법으로 세안과 영양크림을 꼽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견미리가 출연했다. 허영만은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연식이 있는데 피부가 어떻게 그래요?"라며 견미리의 동안미모에 감탄했다. 견미리는 1965년생으로 올해 58세다.

견미리는 "분장을 하면 빨리 지웠다. 분장실에 있는 클렌징크림을 조금씩 나눠서 여러번 지웠다. 굉장히 깨끗히 세안했다"고 했다. 이어 "진짜 꿀팁이 있다"며 "사모님이 쓰는 영양크림을 매일 밤마다 바르고 주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좋아진다' 이러신다니까요"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