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CM·최환희와 제주여행 하다 돌고래 떼 목격 '갓파더'

등록 2022.04.06 02:0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갓파더 사진. 2022.04.05. (KBS2 '갓파더'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갓파더 사진. 2022.04.05. (KBS2 '갓파더'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KBS2 '갓파더'에서 KCM과 최환희(지플랫)가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선 KCM이 제주도에 도착해 최환희(지플랫)와 경비 없이 다양한 제주 경험을 한다.

이전 빙어 낚시를 진행하면서 고생했던 최환희는 낚시를 하지 않겠다는 KCM의 말을 믿는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배에 감금당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

또 KCM의 카라반에 이어 제주도 지인과 함께 구매한 고가의 낚시 배가 공개된다. 최환희는 지인에게 "가격이 얼마인가?"라고 물어모고, KCM은 가격을 들키지 않기 위해 지인의 입단속에 나선다.

특히, KCM과 최환희는 배를 타고 나간 바다에서 돌고래 떼를 목격한다. 아쿠아리움에서 볼수 있는 듯한 웅장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