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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생한 감동스토리 '심장이 뛴다’ 4일 첫방

등록 2022.04.26 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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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장이 뛴다 38.5’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MBC·ENA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장이 뛴다 38.5’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MBC·ENA플레이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38.5'가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5월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ENA플레이 '심장이 뛴다 38.5'는 동물들을 치료하고 구조하는 찐 수의사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심장이 뛴다 38.5’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MBC·ENA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장이 뛴다 38.5’ 영상 캡처 . 2022.04.26. (사진= MBC·ENA플레이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반려인 배우 윤세아와 개그맨 김준현이 진행자로 발탁되어 관심을 받는 가운데 반려동물 가구가 점점 느는 시대에 동물과 반려인 그리고 수의사들을 둘러싼 '동물권'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사랑스러운 궁녀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이민지가 내레이션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방송사의 사정으로 ‘심장이 뛴다 38.5’는 오는 5월 4일 MBC에서는 9시, ENA플레이에서는 자정에 각각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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