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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앤드마크와 전속계약…김다미·백진희 한솥밥

등록 2022.04.29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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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주빈. 2022.04.29.(사진=앤드마크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주빈. 2022.04.29.(사진=앤드마크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앤드마크는 "남다른 비주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주빈은 안정된 연기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연기는 물론 광고, 예능까지 다양한 면모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주빈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안녕 드라큘라', '멜로가 체질', MBC '그 남자의 기억법',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리메이크와 '연애대전', MBC '닥터로이어'에 출연한다.

한편 앤드마크에는 김다미·김아현·김현수·김혜준·박진주·백진희 등이 소속돼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제작까지 맡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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